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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론 베논 에반스 한국전력 입단

쉐론 베논 에반스 이거 한국전력에 들어간 거임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캐나다 출신 선수임
9일 튀르키예에서 계약을 맺었고 이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음
이름은 쉐론 베논 에반스 27살인데 높이도 208cm라서 키도 좋은 편임
드래프트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결국 한국전력이 영입에 성공했음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주목받는 인물이라서 기대가 크다고 함
이번 계약으로 한국배구 리그에 또 하나의 강력한 외국인 선수가 추가된 셈임
베논 에반스는 과거에도 해외리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었고 실력도 인정받는 선수임
이제 한국전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됨
이건 단순히 한 명의 선수 영입이 아니라 리그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임
기존 외국인 선수들이 자리 잡고 있던 상황에서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큼
특히 한국전력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외국인 선수 전략을 바꿔가며 성적을 올리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이번 영입은 그 방향성과 맞닿아 있음
베논 에반스는 키도 좋고 공격력도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어 팀의 공격 라인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음
그런데 문제는 그의 부상 이력임
캐나다 리그에서 몇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적이 있고 튀르키예에서도 최근 경기에선 체력 문제가 드러났다는 보도가 있었음
이런 점을 고려하면 한국전력이 무리하게 영입했다는 비판도 나올 수 있음
실제로 다른 팀들은 외국인 선수를 선택할 때 부상 가능성도 신중히 따져보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지
하지만 한국전력은 이런 부분을 이미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드래프트 당시부터 베논 에반스를 주목했던 건 그의 실력뿐 아니라 팀 전략과도 잘 어울린다는 판단 때문이었을 수도 있음
더군다나 그는 국제 경기에서도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한국 배구의 스타일과도 잘 맞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베논 에반스는 한국전력의 중심축이 되고 리그 전체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그의 첫 경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단 그가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