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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뷰캐넌 대만 이적 한국 진출 실패

데이비드 뷰캐넌 삼성 출신 우완 투수인데 결국 대만으로 갔다고 함
한국을 떠나서 메이저리그 복귀 꿈은 단 하루 만에 끝났다고 해
메이저리그로 가려면 KBO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되야 하는데 그 조건을 못 맞췄음
대만 리그로 가는 게 유일한 선택지가 됐다고 함
뷰캐넌은 2017년에 한국에 와서 삼성에서 뛰었고 이후 두 차례 더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번엔 오래 머무르지 못했음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선 FA 자격을 얻어야 하는데 그걸 못 해서 아쉽게도 한국을 떠난 거임
대만 리그는 메이저리그보다 수준이 낮은 편이라 뷰캐넌의 실력으로는 어려울 수도 있음
하지만 그나마 기회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겠지
이번 일정으로 뷰캐넌의 한국 진출은 사실상 종결된 듯함
메이저리그로의 꿈은 잊고 대만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음
뷰캐넌은 2017년에 삼성에 입단했을 때는 꽤 기대를 받았던 선수였음
그때는 삼성 측에서도 그를 주전으로 기용하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실적이 부진해 결국 2019년에 방출되면서 한국 생활을 마감했음
그 후에는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아
2021년에 다시 한국에 돌아와 LG에서 뛰었지만 이 역시 성과가 좋지 않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했지만 결국 실패했음
이번 대만 이적은 그의 커리어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대만 리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수도 있음
그런데 뷰캐넌은 지금까지 여러 번 한국을 떠나고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했으니
이번엔 정말 끝장이 난 건지 아니면 또 다른 기회를 노리는 건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메이저리그 복귀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는 뷰캐넌처럼 KBO에서 FA 자격을 얻지 못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이 어려운 사례들이 많음
특히 삼성 같은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관리하는 데 신중한 편이라
자유계약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뷰캐넌처럼 KBO에서 FA가 되지 못하면 메이저리그로 가는 길이 막혀버리는 거임
이런 상황을 보면 KBO의 외국인 선수 제도가 아직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뷰캐넌의 경우는 그나마 대만 리그로 가는 길이 열렸지만
그보다 더 실력이 좋은 선수들 중에서는 메이저리그 진출이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음
이런 문제는 KBO와 메이저리그 간의 협력이나 규제 문제도 있지만
선수 본인의 운도 한몫하는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