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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두산 경기 이틀 연속 취소 날씨가 문제인 듯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음
KBO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취소했대
그 전날인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도 취소된 걸로 알고 있음
원래는 2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결국 모두 무산된 거임
이유는 날씨가 너무 안 좋았다는 건데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한 상태였다고 함
지난해도 비로 인해 경기 중단 사례가 있었고 올해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 듯
야구장은 물에 젖으면 경기 진행이 어려운데 특히 투수의 컨디션도 영향을 받음
이번 일정 취소로 양 팀에게도 약간은 불편한 상황이 생겼을 거임
특히 시즌 중반에 이런 일이 생기면 선수들의 조율이나 훈련 계획도 방해받을 수 있음
하지만 날씨는 어쩔 수 없는 요소라서 어쩔 수 없이 취소를 결정한 거 같음
이후 일정은 다시 조율해서 정해질 예정인데 언제 될지는 아직 모르겠음
이번 사건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크고 경기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그런데 이건 처음이 아니었어
투수들이 땀을 흘리면서 공을 던지는 게 어렵고 구질도 변할 수 있어서 경기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SSG와 두산은 이번 주에 다른 팀과 경기를 해야 하는데 일정이 꼬일 수 있어
경기 일정이 늦춰지면 그 팀들과의 맞대결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이런 문제는 KBO 리그에서 자주 발생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비가 잦아지고 기상 조건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탓도 있음
야구는 실외 스포츠라서 날씨에 완전히 의존하는 면이 있는 거임
그래서 매년 경기 일정을 미리 확정하고도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취소나 연기되는 경우가 꽤 있음
이번 사태를 보면 코로나 이후로도 여전히 야구장 운영에 많은 제약이 남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팬들은 경기를 보고 싶어 하지만 선수들도 훈련을 계속해야 하니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게다가 경기 일정이 계속 바뀌면 팬들의 기대감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번 일정 취소는 단순한 날씨 문제를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한 고민을 유발하는 사건이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