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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교수 스페셜올림픽 e스포츠 담당관으로 선정

우석대 여형일 생활체육학과장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열리는 전국하계대회에 e스포츠 종목 담당관으로 위촉됐음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거임
e스포츠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포함된 건데 이걸로 유명한 교수님이 맡게 된 거임
여 교수는 생활체육학과 소속이지만 e스포츠 분야에서도 꽤나 활동을 해온 인물임
이번 위촉은 e스포츠가 일반 스포츠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페셜올림픽에서 e스포츠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관심이 가짐
여 교수 입장에서는 새로운 도전이겠지만 기회도 되는 거 같음
앞으로 e스포츠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위촉은 e스포츠가 사회적 인식에서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기존에는 e스포츠를 청소년 유해 활동이나 단순 게임으로만 인식했었는데
이번 스페셜올림픽 참여는 e스포츠가 체육 활동의 일환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례임
정부나 교육기관에서도 e스포츠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위촉은 그런 흐름에 맞춰진 것 같음
여 교수는 지난해에도 e스포츠 관련 학술 세미나에서 강연을 했었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음
이런 경험들이 이번 위촉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만 있는 건 아니었음
일부에서는 e스포츠가 체육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함
정말 체력이나 운동 능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인지 단순히 게임에 불과한 건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이번 스페셜올림픽 참여는 그런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e스포츠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임
실제로 스페셜올림픽에서는 기존 스포츠 외에도 농구 축구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고 있음
이번에 e스포츠가 추가되면서 그 범위가 또 한 번 확장된 셈임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
특히 장애인 선수들은 e스포츠가 자신들에게도 접근 가능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표하고 있음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앞으로도 e스포츠가 다양한 스포츠 대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짐
결국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지닌 체육 활동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