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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9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해

토트넘은 여전히 9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아시안컵에 참가한 해리 케인 때문에 토트넘 공격진이 약간 허약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9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가 경기장에 나서지 못하는 게 문제임
케인은 팀의 주포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몇 경기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음
그래서 토트넘은 다른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BBC가 보도함
하지만 케인을 대체할 만한 선수가 어디에도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유는 단순함
케인이 뛰면 팀 전체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음
결국 토트넘은 케인을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그러니까 이건 결국 케인의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 때문이 아니라
팀 자체가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갖지 못했기 때문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토트넘의 공격력은 언제까지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
앞으로도 케인을 중심으로 전략을 짜야 할 거 같음
근데 그게 가능할지 걱정되는 건 사실임
이런 상황은 토트넘뿐만 아니라 여러 구단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리버풀 같은 팀도 주포가 부상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공격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걸 보면
이건 단순한 개인 문제보다는 팀의 전반적인 구성 문제로 볼 수 있음
특히 영국 축구에서는 주포가 부족하면 전체적인 공격 체계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음
더군다나 케인은 현재 토트넘의 유일한 골잡이이자 팀의 중심축이기도 함
그가 뛰지 않으면 팀이 완전히 멈춰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임
그래서 토트넘은 케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는 데 고심 중인 거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선수를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결국은 케인의 상태가 회복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토트넘은 앞으로도 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
그게 장기적으로는 팀의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음
그래서 토트넘은 지금부터라도 젊은 선수들을 키우거나 외부에서 실력 있는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듯함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면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