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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결장에 토트넘 흔들림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잃으면서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음
솔직히 이 두 선수는 팀의 핵심이었는데 그들이 없으니 공격에서 고전하는 듯
손케가 빠지면 토트넘의 공격력이 크게 줄어드는 건 다들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더 심각함
프랭크 감독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듯
경기 중간에 수시로 교체를 시도했지만 효과는 별로였음
공격수들이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고 패스도 잘 안 통하더라고
특히 손흥민이 없으면 왼쪽 날개가 텅 비는 느낌이고 케인이 없으면 전방에서 창출하는 기회도 줄어듦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결국 프랭크 감독도 손케가 없으면 팀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인정한 듯
그나마 다행인 건 둘 다 곧 복귀할 예정이라는 거임
하지만 지금은 그 둘 없이 어떻게 경기를 이끌지가 관건이겠지
이번 주 경기에서 그들의 부재를 보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프랭크 감독의 전술적 선택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실제로 최근 몇 경기에서는 유럽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토트넘도 무득점 경기를 연속으로 치르고 있음
손흥민과 케인은 단순히 골을 넣는 선수가 아니라 팀의 중심축이자 동기부여 역할도 하고 있었음
이들이 없으면 팀 전체의 분위기도 떨어지는 게 느껴짐
예를 들어 손흥민이 경기에 나서면 상대 수비수가 그를 집중적으로 막아야 하는데 그게 없으면 다른 선수들이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
케인은 전방에서 볼을 끌어당기고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하니까 그가 없으면 공격의 구조 자체가 흔들림
이런 점에서 보면 토트넘은 손케가 없을 때마다 공격의 균형이 깨지는 게 명백함
그래서 프랭크 감독이 최근에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일 수도 있음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들이 손케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는 데는 실패하고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토트넘은 내셔널리그에서도 위태로운 위치에 놓일 수 있음
다른 팀들은 손케가 없다는 점을 노려서 공격을 강하게 해올 가능성이 큼
결국 프랭크 감독은 손케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좀 더 유연한 전술을 고려해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저조한 성적은 장기화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