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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기성용과 동행 원해 포항 팬들 반응 뜨거움

박태하 감독이 시즌 중에 영입한 기성용과 계속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음
포항 스틸러스는 11일 오후 9시 15분 필리핀 카파스의 뉴클라크시티육상경기장에서 경기를 했는데
기성용은 이번 시즌 포항에 합류한 후 꾸준히 출전하고 있음
그런데 박 감독이 기성용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함
기성용은 36살인데도 여전히 경기력이 괜찮아 보임
포항 팬들 사이에서는 기성용의 활약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환호가 나왔음
다만 기성용이 나이가 많다 보니 장기 계약 가능성은 어려울 수도 있음
감독 입장에서는 경험 많은 선수를 유지하는 게 유리할 수 있지만
팬들은 기성용이 오래 더 뛰길 바라는 분위기임
이번 발표로 포항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기성용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바 있는 선수임
그런데 그 이후로는 국내 리그에서 자주 뛰지 못했었는데
포항에 온 이후로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음
이건 단순히 연령 문제보다는 팀에 맞는 역할을 찾았기 때문인 것 같음
포항 스틸러스는 최근 몇 년간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왔는데
기성용 같은 노련한 선수가 들어오면서 팀의 균형을 잡는 효과가 있음
특히 중원에서의 안정감과 수비수들의 지도자 역할을 해내고 있음
이런 점에서 기성용은 단순히 경기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하고 있음
하지만 나이가 36살이라면 앞으로 몇 시즌 더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이미 다른 구단에서도 고려해 본 적이 있었지만 결국 포항에 결정을 내렸음
이번 계약 기간이 짧다면 다음 시즌에도 계속 뛸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런데 만약 기성용이 포항을 떠난다면 그 자리는 누가 채울지도 문제가 될 듯
기성용의 경우 지난 시즌까지도 K리그에서 꾸준히 뛰었던 선수라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 있었음
그런데 포항에 오고 나서는 조율이 잘 되는 듯함
이건 단순히 기성용의 능력 때문만은 아닐 거임
박태하 감독의 전략과 팀 분위기 그리고 기성용의 적응력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일 가능성이 큼
이번 발표로 인해 기성용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음
팬들은 그가 오랫동안 포항에 남길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실제로는 계약 조건이나 부상 위험 등 여러 요소가 고려되어야 할 듯
결국은 기성용 본인의 의지와 팀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