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전하나시티즌 2년 연속 아동시설에 성금 기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연말에 맞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음
유성구에 있는 천양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에 줬다고 함
지난해에도 이랬는데 올해도 또 했음
축구단이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인 듯
성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지원에 쓰일 거임
선수들이 직접 모은 금액인가 아니면 단체 차원인가 모르겠지만
그냥 좋은 일이라고 보면 되겠지
축구팀이 경기장 밖에서도 따뜻한 면을 보여주는 건 괜찮은 일이임
이런 활동이 선수들의 이미지도 좋게 만들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 줄 것 같음
앞으로도 이런 기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음
어쨌든 이걸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니까 그 자체로 좋은 일임
이런 활동은 선수들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사람들은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러면서 팀에 대한 호감도도 올라갈 수 있지
지난해에도 비슷한 기부를 했었다는 점에서 이건 단발성 행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야
이런 류의 기부는 단순히 돈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
축구단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니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팀이 많지 않아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런 노력이 더 눈에 띄는 거임
이런 사례가 늘어나면 축구단이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도 있을 것 같음
더 많은 팀이 이 모범을 따라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음
지역민들이 팀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팀도 지역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됨
그런데 이걸로 끝내기엔 아쉬운 점도 있음
성금 규모가 500만 원 정도인데 다른 팀들은 더 큰 규모로 기부하는 경우도 많음
예를 들어 서울이나 부산에 있는 팀들 중에서는 몇 억씩 기부하는 곳도 있음
그래서 대전하나시티즌의 기부는 그나마 괜찮은 수준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다지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이런 활동은 축구단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함
특히 대전 같은 중소도시에 위치한 팀은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이 중요함
그런 점에서 보면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런 노력은 긍정적인 신호임
더불어 선수들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면 선수들의 개인적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도 함
또한 이런 기부는 단순히 금액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
성금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음
이런 일은 축구단이 스포츠 팀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거임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런 활동을 지속한다면
지역민들의 지지도 더 늘어날 수 있고 팀의 위상도 높아질 수 있음
그리고 다른 팀들도 이 모범을 따라 해준다면
축구단 전체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사례가 늘어난다면 축구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