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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를린 3경기 연속 홈런 도전에 관심 집중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노리는 거임
이범호 감독이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함
이번 경기는 팀간 6차전인데 아데를린이 이전 두 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를 올리고 있음
지난 두 경기에서 홈런을 치면서 타율도 꽤 잘 나오고 있던 모양임
이번 경기에서도 홈런을 치면 3연속 홈런 달성 가능성이 생김
아데를린은 최근 컨디션이 좋아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높음
이번 경기에서 홈런을 치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고
팀 분위기도 올라갈 수 있는 상황임
이범호 감독도 아데를린의 기세를 살려서 계속 출전시키려는 듯
아데를린 본인도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음
이번 경기가 중요한 만큼 아데를린의 활약이 기대됨
아데를린이 3연속 홈런을 노리는 건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은 좀 다른 분위기임
지난 시즌에는 홈런을 치는 건 잘했지만 타율이 떨어져서 자주 교체되곤 했었는데
올 시즌 들어서는 타격감이 좋아졌고 특히 볼넷도 많이 얻으면서 상대 투수들이 조심하게 됐음
팀 내에서 외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타자로 꼽히고 있어서
특히 이글스의 투수진이 강한 편은 아니라고 해서 기회를 주는 거 같음
이번 경기는 한화의 에이스인 김재현이 나설 예정인데
아데를린이 이걸 무시하고 홈런을 치면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음
아데를린이 3연속 홈런을 달성하면 개인적으로도 큰 성과가 될 거고
팀에선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임
그런데 문제는 이 경기가 단순한 홈런 도전이 아니라
승패를 결정짓는 경기라는 점임
한화도 이기면 순위 경쟁에서 유리해지고 기아도 패배하면 추락할 수 있음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음
반대로 실패하면 그의 기세가 떨어질 수도 있고
감독이 그를 다시 쓰지 않을 가능성도 생김
이런 의미에서 이 경기는 아데를린에게도 큰 시험대가 될 수 있음
아데를린이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임
하지만 워커홀릭처럼 몰아치는 건 아니고 체력 관리도 잘하는 선수라
경기 중간에 피로가 쌓이면 언제든 흔들릴 수 있음
그래서 감독이 어떻게 조절하느냐도 중요한 요소임
이번 경기에서 아데를린이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