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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복귀했지만 2군에서 개점휴업 상태인 이유

김서현이 2군에서 재조정 끝에 한화에 복귀했지만 전혀 안 나와 있음
한화는 지난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했는데 김서현은 출전하지 않았다고 함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2군에서 조정을 받았던 김서현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
팀 내에서 김서현의 위치가 불확실한 듯
2군에서 몇 달간 훈련을 하면서 체력과 기량을 다시 다져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던 건데
그런데도 복귀 후 경기 출전이 전혀 없어 팬들 사이에서 걱정이 나오고 있음
김서현은 올 시즌 1군에서 거의 뛰지 못했고 2군에서만 경기를 해서 기량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감독이나 코치진이 김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분위기임
다른 선수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김서현의 기회가 줄어든 것 같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김서현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할 듯
김서현 같은 유망주가 1군에서 자리를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점점 실전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특히나 2군에서만 뛰다 보면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음
한화 입장에서는 신인 선수들을 키우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알겠지만
김서현에게도 기회를 주는 게 필요할 수도 있음
아직까지는 김서현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부상 회복 과정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마저도 2군에서만 뛰고 있으면서 1군에선 전혀 보이지 않으니
팬들은 오히려 더 불안해하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김서현이 이적하거나 은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음
이건 단순히 김서현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프로야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종종 있어
예를 들어 과거 박병호나 이대호 같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1군에서 자리를 잡기 어려웠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기회를 얻은 경우가 많음
그래도 김서현은 이미 20대 중반을 넘겼고
이미 다른 선수들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을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