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아섭 38살 베어스 오빠도 올스타전 가나?

손아섭이 38살인데도 여전히 건재한 듯
KBO가 8일에 발표한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중간 결과에 따르면 손아섭이 전체 득표 2위를 기록했음
팀 동료 양의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다고 함
이게 뭐 별거 아니겠지만 38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많이 득표했다는 게 놀라운 거임
손아섭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잘 뛰고 있는 선수라서 그런지 팬들 마음을 사로잡은 듯
그런데 왜 2위냐고? 양의지는 1위니까
하지만 손아섭이 38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더 특별한 것 같음
이번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되면 또 한 번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듯
팬들이 이렇게 많이 표를 줬다는 건 그만큼 손아섭의 존재감이 크다는 증거임
이번엔 정말 올스타전에 나가야 할 사람인 듯
손아섭이 38살이라는 나이에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린 건 단순히 인기 때문만은 아님
지난해에도 올스타전 출전을 했고 올 시즌도 꾸준히 기록을 내며 활약하고 있음
그런데 이걸 보면 손아섭이 단순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만은 아니라는 게 느껴짐
현역으로서의 실력과 존재감이 여전히 높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특히나 요즘 프로야구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그가 단순히 잘 뛰는 선수가 아니라 팀의 중심이라는 느낌을 주는 선수라는 거임
경기장에서의 리더십이나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탓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존경받고 있고 팬들도 그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음
단순히 개인적인 성공보다는 KBO 자체에 대한 의미도 있을 것 같음
최근 프로야구는 젊은 선수들이 주목받는 분위기인데
손아섭 같은 베테랑이 다시금 주목받는 건 프로야구가 단순히 젊음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이게 프로야구의 다양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물론 손아섭이 올스타전에 나가든 안 나가든
그의 존재감은 이미 증명된 거임
그런데 이번 투표 결과를 보면 팬들이 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한 듯
이번 올스타전이 그의 커리어 마지막 출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가치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임
손아섭은 지금까지도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선수 중 하나니까
이번 투표 결과는 단순히 팬들의 선택이 아니라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프로야구에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함
그런 의미에서 손아섭의 2위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짐
이번 올스타전이 그의 또 다른 기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