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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배성준 교수 국제 학술지 총괄편집장 선임됨

건국대 배성준 교수가 꽤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총괄편집장 됨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라는 저널인데 엘스비어에서 출간하는 환경과학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임
유해 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랑 리스크 줄이는 연구를 주로 다루는 곳임
총괄편집장이 뭐냐면 저널 학술 방향성 잡고 투고된 논문 게재할지 말지 최종 결정하는 자리임
특별호 기획이랑 저널 운영 전반을 다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라 거기까지 올랐다는 건 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뜻임
배 교수가 이 저널에서 편집장으로 4년 일했는데 그동안 연구 실적이랑 편집 경험 인정받아서 승진한 거임
연구 분야가 환경재료 합성 수처리 토양 지하수 정화 폐기물 자원화 고급산화공정 같은 것들임
다 환경 오염 제어하고 정화하는 쪽인데 지금 시대에 딱 필요한 분야임
특히 수처리랑 토양 지하수 정화는 환경 문제에서 계속 중요하게 다뤄지는 영역이라 이 분야 전문가가 국제 저널 총괄편집장 됐다는 건 의미 있는 일임
배 교수가 총괄편집장 돼서 책임감 크게 느낀다고 했음
환경과학 공학 분야 우수한 연구 성과가 더 활발히 공유되도록 공정하고 수준 높은 학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음
말이야 당연한 말이지만 총괄편집장 자리가 워낙 논문 게재 여부를 쥐고 있는 자리라 그 자리에 한국 교수가 앉았다는 건 국내 환경공학 연구 수준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다는 방증이기도 함
강남 달토 편집장 4년 하면서 실적 쌓아서 올라간 거라 갑툭튀가 아니라 제대로 인정받은 거임
해당 저널이 JCR 기준으로 환경공학 분야에서 상위권에 있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거기 총괄편집장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꽤 무게가 있음
국내 환경공학계에서도 반가운 소식일 듯
앞으로 한국 연구자들한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편집장이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 논문을 특혜 주는 건 당연히 안 되겠지만 국내 연구자들이 저널에 더 관심 갖고 투고하거나 리뷰 참여하는 계기는 될 수 있음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유해 물질 관리 연구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임
배 교수가 총괄편집장으로서 어느 방향으로 저널을 이끌어갈지도 관심 가는 부분임